세계 곳곳에 위치한 카페를 '브랜딩'과 '공간 디자인'의 관점에서 해석한 책입니다.
이 책은 내부자의 관점에서 카페의 구상부터 설립의 단계까지 단계별로 주제를 다뤘으며, 인테리어, 가구 디자인, 패키징 등 사소한 부분까지 짚어줍니다.
여러 바리스타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디자이너와의 인터뷰는 풍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총 57개의 카페를 통해 브랜딩의 힘을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