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국 등지의 진귀한 클래식카와 미래의 클래식카로 기억될 영타이머 및 최신 차량을 상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랄프 로렌의 컬렉션으로도 유명한 부가티 타입 57SC 아틀란틱 쿠페, 세계 최고가 자동차 기록을 경신한 300 SLR 울렌하우트 쿠페 등, 자동차를 넘어 현대 예술로 인정받은 다양한 세기의 명차를 한 권에 담아 심도 있게 정리했습니다.
자동차 전문 칼럼니스트 블레이크 Z. 롱과 '클래식 드라이버' 매거진의 편집장으로 활동 중인 얀 바데커가 저술한 글을 바탕으로, 차량의 디자인과 디테일을 아름답게 포착한 사진과 함께 세기의 클래식카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