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발행된 획기적이면서 특이한 노르딕 퀴진(북유럽 요리)에 관한 서적입니다.
니콜라이 뇌레가드(Nicolai Norregaard)와 클라우스 메이어(Claus Meyer), 라스무스 뭉크(Rasmus Munk) 등 유명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와 '북유럽 요리'에 대한 독특한 인사이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총 304페이지로 구성됐으며, 덴마크의 요리 문화를 넘어 북유럽 요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29개의 레스토랑의 아름다운 인테리어 디자인은 식당의 톤 앤 매너를 여실히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