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마티스가 1932년부터 1950년까지 작업한 북 아트(ivre d'artisete)를 한 권에 재구성한 서적입니다.
앙리 마티스는 북 아트 계에서 가장 대단한 아티스트로, 프랑스의 갈등과 점령, 개인적인 격변과 육체적 고통 등을 작업에 녹여냈습니다.
이 책은 앙리 마티스가 작업한 총 8권에 수록된 중요한 작품들을 아티스트가 단어와 이미지 간의 대화를 구성하는 방법론을 고려해 소개합니다. '미'와 '진실'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된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