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d GT40 - The autobiography of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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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레이스카의 이야기

 

'걸프 레이싱' 팀의 상징인 블루/오렌지 컬러로 레이스에서 활약한 이 포드 GT40(섀시 넘버 '1075')은 1968년과 1969년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연달아 우승했습니다. 특히 두 번째 우승은 르망 역사상 결승선에서 펼쳐진 접전 중 가장 치열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영국의 브랜즈 해치와, 벨기에 스파-프랑코샹, 미국의 왓킨스 글렌과 세브링 레이스웨이에서 이룬 네 번의 챔피언십 우승으로 최고의 레이스카로 명성을 날렸으며, 잭키 익스(Jacky Ickx)와 페드로 로드리게즈(Pedro Rodríguez), 브라이언 레드맨(Brian Redman)과 같은 모터스포츠계의 '위인'들이 GT40을 몰았습니다.

 

이 책에는 GT40 '1075'의 모터스포츠 커리어가 매우 자세히 요약돼 있으며, GT40 드라이버들의 전기와 그들로 팀을 꾸렸던 존 와이어(John Wyer)의 통찰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또한, 과거를 기록한 아름다운 사진 컬렉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키 포인트

  • 1968년 초, 데이토나와 세브링에서 겪은 두 번의 미완주 경기 끝에, 잭키 익스와 브라이언 레드맨은 영국 브랜즈 해치 서킷에서 열린 6시간 내구 레이스 'BOAC 500'에서 포르쉐를 꺾은 끝에 우승했습니다.
  • 벨기에의 '스파 1,000Km' 내구 레이스에서 잭키 익스는 폭우를 뚫으며 궂은 날씨와 홈 서킷에 통달한 노련함을 입증하고, 브라이언 레드맨의 탁월한 도움으로 '1075'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미국으로 돌아온 잭키 익스는 새 동료 루시앙 비앙키(Lucien Bianchi)를 만나, 팀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왓킨스 글렌 서킷에서 세 번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 잭키 익스가 부상으로 결장한 상황에서, 멕시코 출신의 에이스 페드로 로드리게즈(Pedro Rodríguez)가 팀에 합류해 비앙키와 르망 내구 레이스에 나섰습니다.
  • 1969년에 출전한 세 번의 경기 중 두 번째는 '세브링 12 시간 내구 레이스' 복귀 무대였으며, 잭키 익스와 잭키 올리버(Jackie Oliver)가 포르쉐, 알파 로메오, 페라리에 맞서 예상치 못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 그리고 다시 르망으로. 이 오래된 경주마의 마지막 출전에서, 익스와 올리버는 마지막 랩에서 펼쳐진 치열한 경합 끝에 다시 한번 예상치 못한 우승을 이뤄냈습니다.

 

 

*영국 현지의 물류 창고에서 배송이 진행되므로, 도착까지 다소 기간이 소요됩니다.

 

 

 

 

 

 

 

 

 

 

 

 

저자

레이 허튼(Ray Hutton)은 모터스포츠 저널리스트이며, 그의 첫 취재였던 1968년 브랜즈 해치 서킷에서 열린 'BOAC 500'은 포드 GT40 '1075'의 첫 번째 우승 무대이기도 합니다.

영화 같았던 1969년의 르망 우승을 포함해 이후 몇 년 동안 취재를 이어나가며 그는 팀 매니저인 존 와이어뿐만 아니라 GT40의 모든 팀 드라이버들과 친분을 쌓았습니다. 자동차 매거진 '오토카'의 오랜 에디터로 활동하며, 그는 자동차와 모터스포츠 저널리즘 분야에서 탁월한 경력을 갈고 닦았습니다.

그는 '인터네셔널 카 오브 더 이어'의 심사위원단 명예 회장이자 '모터링 라이터즈 길드'의 부회장이며, '브리티시 레이싱 드라이버스 클럽'의 준회원입니다. 그의 저서는 '길드 오브 모터링 라이터스 몬태규 트로피'와 '벤틀리 인터네셔널 트로피'에서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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