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사람들의 '진짜'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담아 보여주는 책입니다.
유명 건축물이나 고급 주택의 인테리어로 화려하게 포장된 공간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공간의 민낯을 드러내 때로는 어질러져 있고 때로는 어딘가 어설픈 모습에서 느껴지는 인간미를 사진과 글로 담았습니다.
작고 평범한 방에서 느껴지는 사람 냄새 나는 풍경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