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남성 패션의 200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하다고 평가되는 500개의 '브랜드'와 '인물'을 심층 탐구합니다.
월 스트리트저널의 남성 패션 에디터 제이콥 갤러거와 함께 협업하여 제작된 이 책은 표지부터 가름끈까지 신경을 썼으며, 전통적인 수트부터 스트리트웨어, 그리고 그 이상까지 아이코닉한 이미지와 함께 남성 패션을 다룹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폴 스미스와 같이 살아있는 전설부터, 킴 존스, 버질 아블로, 알레산드로 미켈레 같은 혁신적인 창의력을 선보인 이들을 조명하며, 보데, 사카이, 슈프림 등의 브랜드뿐 아니라 포토그래퍼, 재단사, 모델 등 다양한 직군의 인물이 담겼습니다.
이 책은 남성 패션 세계를 가장 포괄적으로 정리했으며, 역사를 탐험하는 안내서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