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Magnum: La capitale par les plus grands photorepo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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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 가장자리에 눌린 자국, 표지 띠 상단에 손상이 있으므로 구매 전 참고 바랍니다.
세계적인 보도사진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에서 발간한 파리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집입니다.
1932년부터 2013년까지 지난 89년 동안 격동의 시기를 겪은 프랑스의 현대사를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을 한 권에 모았습니다.
파리의 일상적인 풍경과 사람들부터 세계대전과 68혁명 등 역사책에 남은 순간들까지 시간순으로 나열돼 과거부터 현대까지의 변화를 생생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과 마크 리부 등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촬영한 작품들을 통해 사진이 가진 극적인 묘사력과 상징성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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