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의 역사와 함께, 관련 하위 문화를 설명한 책입니다.
베스파, 람브레타, 하인켈 등 매니아층이 두터운 빈티지 스쿠터는 물론, 그 밖의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한 기종에 대한 이야기 또한 실제 오너의 모습과 함께 담았습니다.
특정 모델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커스텀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루어, 스쿠터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매력입니다.